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란디네 발전소 (문단 편집) === 보스 - 허무의 퍼만 === [[파일:attachment/虎.jpg]] [[파일:TySWKvi.jpg]] 에픽 퀘스트 중의 등장 대사[* '''무안한 생명력''' 오타는 스토리 리뉴얼 후에야 고쳐졌다.] >'''안톤의 4인의 수호자로 공간과 현실을 왜곡시키는 흰색 눈동자를 지니고 있다.''' >'''"누구냐…"''' [* 사망 대사는 "안톤님…."이다.] 성우는 [[최낙윤]].[* 슬라우 공업단지의 [[페럴 웨인]]도 녹음했다. 사족이지만, [[김율]] 역시 NPC [[리아 리히터]]와 보스몹 전율의 파트리스를 맡았다.] 안톤의 4인의 수호자 중 최강의 수호자로, '''[[안톤 심장부|안톤의 심장]]'''에서 태어난 초열의 에너지체이다. 실체가 없기 때문에 주변의 마그토늄에 기생해서 형체를 이루며, 공간과 현실을 왜곡한다는 비범한 설정을 가진 허무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그의 강함은 타르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지 안톤의 수뇌부인 크레스가 '''퍼만이 당한 이유가 있었군.'''이라고 언급할 정도. 일종의 게임적 허용으로, 일반 던전의 보스로 출시됐기에 일반 던전에 맞는 스펙으로 하향됐을 뿐, 스토리상 실제 스펙은 안톤 레이드의 막바지에나 등장할만한 최강의 스펙을 가지고 있다. 즉, 그란디네 발전소에서 '''퍼만이 격퇴된 시점에서 타르탄들에게는 이미 승산이 없었다.'''라고 해석할 수 있다. 마계로 가는 길 업데이트 이전의 마지막 일반 던전 보스답게 강력한 데미지와 짜증나는 패턴들로 무장하고 나왔다. 트롬베의 파트리스처럼 정신나간 공격력은 없지만 그래도 절대로 무시 못할 데미지와 높은 회피율, 까다로운 패턴[* 유저의 위치에 바로 시전하는 패턴과 갑자기 버로우 타는 패턴, 그리고 후술할 쿨 초기화.]으로 이를 보완하고 있어서 매우 짜증나는 보스. 그리고 빠르게 못잡을 경우 보스전이 더 길어지게 만들어 버리는 쿨타임 초기화까지 시전한다. --여담으로 발전소 4인방 중에서 혼자만 일러스트 기재가 늦은 지못미-- 뜨지 않는데다가, 갑자기 사라지는 패턴을 빼면 무적이 되거나 순간이동하는 일 없이 떡슈아로 공격해대기 때문에 헤들리스 나이트와 무삼바니의 뒤를 이은 휼륭한 딜량 측정기로 각광받고 있다. 일명 울티 퍼만[* 마계 업데이트 이후의 난이도 구조로 따지면 마스터에 해당.] 10초 컷, 떠오르는 인기 보스[* 수련의 방방에 붙어있는 설명. 여러 곳에서 종종 보이는 네오플식 자학개그중 하나. 앞에서 소개된 헤들리스와 무삼바니는 각각 추억의 인기 보스와 인기있는 보스라는 설명이 붙어있다.]. 액션성 패치 이후로 갈퀴손 푀나마냥 슈아 동작 때는 슬로우까지 걸리며 카운터 샌드백이 되기 때문에 직종에 따라 저스펙으로도 파트리스보다 편하게 잡을 수 있기도 하다. 다만 수련의 방에서는 진누골보다 더 체력이 높으며 고정되지도 않고 카운터 상태도 아니기 때문에 님누몇에 질린 유저들이 님퍼몇에 도전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